Home > 뉴스 > 일반

일반

여유로움과 낭만이 있는 감성 글램핑
지치고 힘든 일상을 떠나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

전남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두달 만에 다시 주민 곁으로

김영주 기자 (cnb21c@hanmail.net)

입력2025.09.15 15:04 수정2025.09.16 20:00

포두면 원상대마을 등 3개 마을 360여 명 대상, 주민 생활불편 해소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두달 만에 다시 주민 곁으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1일 포두면 원상대마을에서 상대리 3개 마을(원상대, 삼정, 장자) 주민 360여 명을 대상으로 제265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7월 11일 봉사 이후, 혹서기를 피해 2달 만에 재개됐다. 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깨동무봉사단은 사전 신청을 받은 방문형 14종, 집합형 16종 등 총 30개 분야의 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방충망 수리, 칼갈이, 전등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얼굴 마사지, 양·한방치료 등 건강과 안정을 돕는 체감형 서비스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봉사를 받은 한 마을 어르신은 “공짜로 침도 맞고, 돋보기도 받고, 고장 난 밥솥도 고쳐서 너무 행복하다”며 “봉사단이 자주 찾아오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두달 만에 다시 주민 곁으로](사진:중소상공인뉴스)


한편, 고흥군은 오는 9월 25일 대서면 신기마을에서 안남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66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정보, 소식을 발빠르게 전합니다.

전라남도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전남소상공인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카카오톡 라인 밴드 페이스북 X 스크랩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