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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뿌리기업협회, ‘2025 제주 워크숍’ 개최···회원사 대표 100여명 참석

이기장 기자

입력2025.05.29 17:01 수정2025.09.15 17:10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전남도 뿌리기업 대표하는 공식단체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29일 제주에서 기업간 교류 활성화와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순천율촌산단에 위치한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전남도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남도 뿌리기업을 대표하는 공식단체다. 총 130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산하기관으로 광양익신산단협의회와 율촌산단협의회가 활동하고 있다.

29일 호텔샬롬제주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재)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장, 문승태 국립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과 조충갑 광양익신산단협의회장, 순천대 산학협력단·인재개발원 관계자, 100여개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 상생협력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뿌리산업 발전을 위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협회는 뿌리산업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뿌리기업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며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전라남도 뿌리기업을 대변하는 실력있는 협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과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소통과 기술 교류, 네트위킹을 통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산업 공동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희 전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뿌리기업은 제조업 경제력의 핵심이자 전남도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회원들간 기술발전 교류를 통해 새로운 기법과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축사를 건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뿌리기업협회 회원사로 지난해 200만불 수출 실적과 임프란트 부품 매출의 60%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윤성욱 ㈜도이프 대표와 지난해 200억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 300~400억원 매출 예상에 이어 코스닥 상장 신청을 앞둔 김영만 CIS케미칼 부사장의 우수사례가 발표돼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들은 핵심 기술 등 현 시장 추세 흐름 설명과 전망, 제품 다각화 전략 등을 상세히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이형욱 팀장의 순천대학교 산합협력단과 김윤아 지원관의 순천대 인재개발원 지원 사업 소개 등 중소기업의 긴급경영안정 자금·직무체험형 인턴사업·진로 취업 프로그램 등에 지원 방법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문승태 순천대 부총장의 ‘AI 시대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AI 시대의 본질적 가치와 1995년 설립한 세계 1위 모자 생산업체 ‘영안 모자’의 청소 하나가 기업을 바꾼다라는 강의가 열려 회사 대표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문 부총장은 “기술은 바뀌어도 인간의 본질적 욕구인 편리함, 신뢰, 합리적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나열해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기업들의 간단한 회사 소개와 인사로 마무리됐다. 뿌리기업 해당 부서인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이날 건의된 내용과 희망 안건 사항 전달 받아 전남도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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